이 앱은 물체를 식별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
시잉 AI는 시각 장애인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. 시각 장애인은 자신의 시간과 사건을 기록하기를 원할 수 있으며, 자신의 사진이 시각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이 도구는 모바일 카메라를 사용하여 주변 세계를 설명하므로 무엇을 찍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주변 물체 식별 앱
시각 AI는 시각 장애인이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 앱이 실행 중이고 카메라가 휴대폰에서 활성화되면 컴퓨터 음성(예: Siri 또는 Google 발음 도구)으로 본 내용을 설명합니다. 이 도구는 라이브러리/카탈로그에 없기 때문에 인식할 수 없는 항목이 많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앱 자체는 개발자의 노력입니다. 앱은 짧은 텍스트를 읽을 수 있지만 문서를 읽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. 바코드도 읽을 수 있지만 시각 장애인이 항목에서 바코드를 찾기가 까다롭습니다.
친구에게 사진 보내기
이 도구를 사용하면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를 가리키는 대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. Seeing AI 앱이 가리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시각 장애인이 그 물체의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 그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. 이 도구는 인쇄된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지만 그다지 능숙하지 않습니다. 스마트폰에는 고화질 카메라가 필요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앱이 매우 성공적입니다. 또한 많은 가정 용품을 인식할 수 있지만 항목 카탈로그 및 색인에 더 많은 항목이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.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카탈로그에 항목을 추가하기를 바랍니다.
